대박에서 중박으로 SCTM
오십만개를 육박하는 SCTM이 스테이킹됬다.
하루중 대여섯번은 휴대폰으로 열어보는데
내 아디를 찾는것이 저점더 어려워 진다.
몇일전만 해도 하루에 100SCT 정도 채굴을 했는데
오늘은 아직까지 50SCT도 채굴하지 못했다.
대박이었던 것이 중박으로
그리고 이제는 소소한 수준으로 변하도 있다.
내 생각에는 리스크가 많은 투자인거 같은데
용감한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
허긴 나도 M에 45,000 STEEM 을 투자했으니
용감한 사람의 대열에 끼어들긴 했다.
시장에 풀리는 속도가 좀 천천히 였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