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난하게 살때는 방이 다 일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방으로 갈려면 부엌을 통해야 되고 방에서 방으로도 방을 통해야 했었습니다. 화장실은 안에 없었고, 밖에 공용으로 있었는데, 푸세식이었고요.
그때 화장실 가는게 무서워서 형이랑 같이 가기도 했죠.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안에 있고, 그것도 2개씩이나 있으니...^^
그런데 이놈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하하
정말 가난하게 살때는 방이 다 일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방으로 갈려면 부엌을 통해야 되고 방에서 방으로도 방을 통해야 했었습니다. 화장실은 안에 없었고, 밖에 공용으로 있었는데, 푸세식이었고요.
그때 화장실 가는게 무서워서 형이랑 같이 가기도 했죠.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안에 있고, 그것도 2개씩이나 있으니...^^
그런데 이놈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하하
화장실 가려면 겨울엔 춥고 밤엔 무섭고 그랬죠. ㅎㅎㅎㅎㅎ 빨간 휴지 줄까,,, 손도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