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중 가장 즐거운 일은 아이를 등원시켰던 일입니다. 매일 출근을 하는데, 일이 있어 휴가를 썼거든요. 그래서 매번 엄마와 가는 등원을 저와 같이 가보게 된것이죠. 아이도 좋아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저와 안갈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이 들었거든요.
다음에도 이런 즐거운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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