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투자][SCT] # 생각의 축 : SCTM 과 SCT 그리고 SCT BANK

in #sct5 years ago (edited)

중기.png

안녕하세요~ @lovelyyeon입니다.

얼마전, SCTM의 출시직전
SCTM의 수익성 분석과 함의에서

당시 M 가동 예상시점이였던 2주 후
SCTM 스테이크와 SCT 큐레이팅의 효율성같게 하는
SCTM의 BEP 판매량17만 5천개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제 M은 경영진이 조기가동하였고
첫날 판매 후 24시간 뒤 판매 17만개 수준으로
빠르게 BEP에 근접하였습니다.

당시 글에 @naha님과 @relaxkim님등
몇분께서 추가 질문을 해주셨고,
새 글로 답변을 해달라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현재시점 추정 M판매량은
23만개를 상회하면서

여전히 M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지,
경영진의 M지원에 대한 확대 가능성

몇가지 이슈가 남아있습니다.


생각의 축

M의 출시로 달라진 것은
1차적으로는 SCT의 가격 상승과 지지입니다.

동시에 근원적으로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은

생각의 축을
크게 변화시켰다
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SCT를 들고 갈까 팔까 였다면,
(SCT, STEEM)

현재
SCT를 들고 갈까, SCTM을 들고 갈까, 팔까.로 바뀌었습니다.
(SCT, SCTM,STEEM)

특히, SCT 가격이 더 올라있고
변동성이 축소되어 안정적인
이익실현이 가능한 시점이지만,

SCT를 팔까에 대한 고민보다는

SCT냐 SCTM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를 생각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위의 선택지 SCT를 세분화한
SCT 스테이크와 SCT밸런스 중

SCT 밸런스는 글의 홍보소각 200을 위한
일정 물량 확보라는 의미가 더해지고 있어

시장에 출회되는 SCT의 물량
점점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 SCT 큐레이팅과 SCTM 스테이크 - 현재의 축

앞의 글에서 이에 대한 의미를
상세히 분석하였습니다.

몇가지 헷갈려하셨던 것 중
(저의 설명이 미흡하여..)

현재 SCT 지분율의 4배를
SCTM에서 확보해야

SCT 큐레이팅 하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라는 문구와 설명이였습니다.

일발행량 19,200개를
큐레이팅 40.5%, M채굴 10%에 배분되고 있기에(4.05:1)

예를들어, 전체 SCT 스테이크 백 십만개, 본인 SCT 5천개로
큐레이팅 해당 지분이 0.45%(5,000/1,100,000)일 경우

M 채굴로 큐레이팅과 같은 효과당장 내려면
M 채굴의 지분율이 0.5%*4.05배=2%는 되어야 합니다.(1:4.05)

그리고 M채굴 요구 지분율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SCT의 양은

M의 판매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당시 그리고 현재도
SCTM 판매량 BEP

SCT 큐레이팅과 SCTM 스테이크 효율성 분석
판단을 위해서는 중요한 축입니다.

현재 M판매량 23만개에서 2%는 4,600 SCTM입니다.
그리고 이를 현재의 SCT(1SCTM=2SCT)로 환산하면 9,200개의 SCT입니다.

즉, 현재시점에서

큐레이팅에 투입된 5,000개의 SCT
SCTM에 투입된 9,200개의 SCT뽑아내는
SCT의 양비슷합니다.

당연히, 현재만 놓고 본다면,
SCT를 스테이크해서
큐레이팅하는 효율성이 훨씬 높습니다.

이는 SCTM에 큰손 투자자분들이 조기입성,
SCTM BEP판매량을 빨리 넘어서면서
SCTM 지분율 분모가 커져 본인의 M지분율이 낮아졌고,

동시에 상당수의 SCT 스테이크 물량 언스테이크로
큐레이팅 지분율의 분모는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SCTM의 판매량과 SCT의 발행량 및 스테이크양은
변화합니다. 그때마다 매번 같은 분석을 할수는 없기에

상기의 분석에 관한 엑셀을 첨부하였습니다. 오른쪽위 화살표 누르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남치니한테 뜯어냈습니다. ㅋㅋㅋ)

활용법은 시트1의 노란색 셀들만 입력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바로 나옵니다.

상대이익률.png
자료:스팀코인판@lovelyyeon+남치니

전체 SCT 스테이크양과 본인 스테이크양은
@morning님의 sct richlist에서
확인후 입력하시면 됩니다.
스테이크양.png
자료:coin-on

전체 SCTM 판매량은 현재 임대기능 도입으로
한번에 입력하는데 약간의 발품이 필요합니다.

sctm.png
자료: Scot Manager

일단 원래는 @sct.jcob님의 Scot Manager에서 위의 빨강 sum과 sct 계정 물량을 차례로 입력하면(빼면 되므로) SCTM 총판매량이 바로 나왔습니다.

또한, sct로 sctm을 사는 경우 파워다운 물량과 현재 밸런스 물량이
모두 전환될 경우, 보수적으로 봤을 때,
추정가능한 SCTM 판매증가 물량이 나옵니다.

sctm물량.png
자료:스팀코인판@lovelyyeon+남치니

파워다운 물량과 밸런스 계정은 역시
@morning님의 sct richlist에서 확인가능합니다.(밸런스에서 큐레이터 계정들과 sct.min, sct.admin은 일단 제외하고 봅니다.)

현재 구매확정은 23만개, 만일 파워다운물량과 밸런스 물량이
모두 M구매로 이어진다면 SCTM 판매량은 단기에 28만개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SCT 파워다운은 거의 M구매로 이어졌습니다.)

효율.png
자료:스팀코인판@lovelyyeon+남치니

끝으로 본인이 투자하고 싶은 SCTM 물량의 노란색을 입력하면
SCT 물량 환산과 일간 SCTM 마이닝으로 획득가능한 SCT량

그리고 SCT 큐레이팅 대비 현시점의 투자효율성이 나옵니다.

현재 23만천개의 SCTM 판매량에서 2,500개의 SCTM을 획득하려면 5,000SCT가 필요하고, 이는 마이닝 지분율중 1.07%입니다. 일평균 20.5개의 SCT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동일수량의 SCT 큐레이팅 대비 0.58배의 효율입니다.

2. SCT 큐레이팅과 SCTM 스테이크 - 미래의 축

2019년 6월 24일, 23만 천개의 SCTM 판매중
스팀엔진의 STEEM으로 판매된 것이 약 18만개,
SCT의 전환으로 판매된것이 약 5만천개 입니다.

현재 동일 수량의 SCT 큐레이팅이
효율적인 것으로 나오는데

왜 큰손 투자자분들이 STEEM으로
SCT 매입을 하고 있을까요?

첫번째는, SCT 물량 확보의 어려움입니다.
모닝님의 SCT오더북현시점에서

SCT 매도물량 합산은 2,600밖에 되지 않습니다. 며칠전의 물량들도 최대 5,000SCT를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그마저도 1.5가 아닌 훨씬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SCT 발권력의 10%를 확정적으로 지급M의 지분에 매력을 느낀 큰손분들께서 SCT를 구매하더라도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힘든 공급물량입니다. 이는 90%에 육박하는 스테이크율과 홍보소각을 통한 SCT 유통물량의 감소 등에 기인합니다.

물량.png
자료:coin-on

두번째는, SCTM의 미래가치를 본 선투자 입니다.

발권력의 10%를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매력은 높습니다. SCTM에서 판매량 증가 혹은 정체에도 본인의 마이닝 지분율유지될 수 있다면, 고정적인 SCT확보가 가능합니다.

반면, SCT큐레이팅 수익성 계산에서

분모인 전체 스테이크양은 SCT 발행량 증가와 함께, 작가보상과 큐레보상이 모두 일정수준 더해지며 증가합니다. 분자인 본인의 큐레이션을 위한 SCT 스테이크양은 큐레보상만으로는 증가속도가 분모를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갈수록 누적 SCT 채굴량은 SCTM이 SCT를 따라잡게 되어있습니다. (엑셀 시트2를 보시면 판매량과 투입SCT에 따른 효율과 회수가 나옵니다.)

중기.png
자료:스팀코인판@lovelyyeon+남치니

다만, 한가지 함정은 SCTM을 현재지분율로 사놓고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완판전에 마이닝풀내 다른 참여자들이 SCTM의 구매를 추가한다면, 본인의 지분율은 더욱 떨어지고 획득 SCT도 낮아집니다.

물론 처음부터 완판을 가정하고 SCT획득량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완판시 ROI 35%(총판매량 1백만SCTM=2백만SCT, 연간획득량 19,200 * 10% * 365=700,800)이라고 할때, 큰손 투자자들이 물량 증가율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매력을 느끼고 투자를 단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M에 투자를 하고, 시간을 이겨내며, 재투자까지 할 경우 35%+알파(완판전)의 복리로 물량 증가율을 이뤄낼 수 있고,비록 현재 큐레이팅 효율보다는 떨어지지만, 어차피 대규모로는 신규로 SCT를 확보할 수도 없기에 SCTM매입을 통해서 안정적인 발권력을 획득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이라는 미래의 축이 더해진 관점에서는 SCTM의 매수가 큐레이팅 대비 더욱 매력적이라는 논리입니다.

3. 소액 투자자와 대형 투자자 - 현실의 축

결론은, 현시점에서 SCT를 스테이크하고 있거나, 글보상과 큐레보상으로 나오는 물량 만으로 M에 투자할 투자자라면 큐레이팅을 통한 SCT 확보를 성급하게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간 SCT 획득량은 동일 수량의 SCTM 대비 1.7배 이상 높은 상황입니다. 다만, M의 발권력 추가와 향후 레퍼럴및 우수글 보상등이 추가된다면 SCT큐레이팅의 수익성이 낮아질수 있음을 인지하고 수익의 재스테이크를 계획해야 합니다.

동시에, 스판의 구조에 매력을 느껴서 신규자금으로 SCTM을 매입하고, SCTM의 효율성이 SCT큐레이팅 효율성을 따라잡을 기간이겨낼 자신이 있는 장기(고액)투자자 역시 M의 매입을 주저할 이유는 없습니다. 최소 35%의 확정물량증가율을 지닌 상품을, 시장에서 블록딜을 통한 매입이 아닌 이상 현호가상황하에 SCT 가격상승없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M투자자는 SCT큐레이팅대비 효율이 낮고, 추가적인 고래의 진입시 현재보다 SCT 획득량이 떨어질 수 있음을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완판 전에, M을 통해서 획득한 SCT로 다시 M을 재구매해야 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M은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가기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그리고 한명의 게임체인저가 대규모로 들어오면,(그분은 시간을 이겨낼 각오로 들어오셨기에)다른 분들도 동시에 이를 감내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스판이 3년 이상 발전하고, 물량 증가율 최소 35%라는 그 매력도 충분하기에, 신규로 자금을 투입해서 M을 매입하겠다는 투자자는 완판전에 M을, 아직 큐레 효율성이 높고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신 분은 SCT 스테이크를 선택하면 됩니다. 각자의 입장과 투자성향 그리고 추가 투입자금 여력에 따른 선택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꽃놀이 패를 잡은 것이기를 바랍니다.)

4. 운영진과 시장 참여자의 수읽기 - 변화의 축

경영진은 M 판매로 획득한 SCT 10만(SCT로 M판매 5만1천개)에 SCT계정의 5만 파워 임대를 받아 강해진 15만의 SCT파워를 지닌 @sct.min계정으로 홍보 소각글에 대한 지지를 밝혔고, 이에 대한 큐레이팅 수익으로 M을 매입해서 소각하겠다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공지에서 밝힌 M매입의 주체가 될 sct.min계정이 월 150,000/1,100,000 * 19,200 * 40.5% * 30=31,810 SCT=15,905 SCTM이상을 소각하면, 연말까지 최소 10만개 이상~12만개(홍보글 중심 큐레이기에 더 높은 수익)의 SCTM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1백만개의 M 판매량중 현재 23%가 판매되었고, 10%이상이 줄어도 여전히 67%의 물량이 남아있습니다. 미래의 투자가치에 확신을 지니고, 비록 현재 SCT큐레양이 적더라도 과감히 대규모로 M을 구입할 투자자가 얼마나 될지는 불확실성에 놓인 것도 사실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발행물량과 스테이크 물량 증가로 1SCT당 큐레이익률이 낮아지며 결국은 M이 완판되겠지만, 그 시점은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늘어날 경우 현재 구조에서는 6개월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보수적 투자자는 큐레수익률보다 SCTM 수익률이 당일부터 앞설 때 진입한다 가정)고 생각합니다.

이제, 경영진과 M 참여자들의 수읽기를 생각해봅니다.

M을 판매하고 받은 SCT로 파워업을 하고, 홍보 소각글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큐레이익으로 다시 M을 매입하겠다고 했습니다.

M을 판매하고 받은 STEEMP는 현재까지 약 54만개(스팀엔진에서 판매한 M물량 18만개*3STEEM) 입니다. 잠재 파워업이 가능한 스팀이 54만개가 모였습니다. 이제 이걸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다양한 선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M의 흥행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러한 유인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 SCT/STEEMP 가격방어

만일 SCT/STEEMP 가격이 불안정해진다면, 가격 방어를 위해 직접 SCT/STEEM마켓에 진입한뒤 SCT 매입후 소각도 가능합니다.

증인 출마까지 계획하고 있기에 스팀을 파워업하여 커뮤니티의 민의를 받아 더 큰꿈을 향해 실질적인 힘을 발휘하는 재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스팀피를 통한 M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B. STEEM 보팅 지원

M보유자에 대한 sct.bank 계정의 스팀보팅 지원이 더해진다면, 쉽게 말해 JJM(71만스파), RORS(임대포함31만스파),AI-CHANNEL(10만스파)처럼 보팅안전마진을 통한 토큰의 매력도를 올리는 정책이 생긴다면

M의 현재시점에서
SCT 큐레이팅 대비 미진한 수익률을 보완함과

동시에 비sct 참여자들에게도

"가지고 있으면 SCT도 주고 내가 쓴 글에 스팀 보팅지원도 온다고? 쫌 사볼까?" 라는 유인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SCT.BANK.png
MP.png

C. BANK 업무 수행

M토큰판매의 STEEMP는 이곳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sct.bank 왜 계정이름이 은행일까요? 은행은 기본적으로 여신과 수신업무를 담당합니다. SCT의 수탁과 이를 활용한 상품이 나올수 있고, STEEM과 SCT의 환전을 위한 창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KRWP를 통한 스테이블과 페깅토큰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남은 방안들은 결국 SCT와 커뮤니티의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의 축을 감내할 장기 M 투자자들이 실어준 힘이고, 변화의 축을 끌고갈 힘입니다.


단순한
SCT/STEEM의 선택을
SCT/SCTM/STEEM 축으로

판도변화.

큐레이션과 / SCTM 수익률 비교는
소액투자자/ 대형투자자의 관점에서
SCT 스테이크/SCTM 스테이크로 귀결.

M판매로 획득한 SCT의 홍보소각 지원 및 M 재구매,

M판매로 획득한 STEEMP로 기대되는 변화의 수..

되도록 오래, 많이 들고 가는 이들에게
최대한 이익을 만들어 내겠다

의지를 행동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의 판단과 처한 입장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일괄적이고 강압적으로 말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모든 참여자들이
각자 선택한 위험부담과 시간의 축만큼

이익의 과실을 마음껏
향유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 질문에
부족하나마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편히 다른 의견도 주시구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lovelyyeon이였습니다.

이만 총총..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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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요. 숫자 계산도 그렇지만 특히 앞으로의 계획을 추정한 부분은... SCT 가격방어, 보팅지원, 은행까지...

이렇게 다 까버리시니 앞으로 저도 분석 대신 그냥 연님 글을 읽어도 되려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 풀봇으로는 부족할 것으로 보여서... @stablewon 보팅 추가로 소환합니다.

아 남치니의 분석에 글을 적게 되는 것일 뿐, 항상 정확한 토큰 선점으로 맹활약중이신 글로리님의 압축적인 글에 비하면 택도 없어요~ 아이구 소환까지..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와우~ 너무나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어려분 부분도 많지만.. 귀가 아니라 눈에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스팀은 그동안 대체 뭘한건지... ㅠㅠ

스팀코인판이 스팀을 제대로 견인할 것 같네요~

아이구~ 부족한데, 말씀감사합니다.
매일 기대와 보람이 느껴지는 판이 제대로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한 번 읽었는데, 어디부터 물어야 할지... 몇 번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운영진이 개발중인 유료 검색기능에 제목 클릭하면 미리보기 가능했는데, 연님 포스팅 미리보기엔 덕후의 투자 5 글자밖에 보이지 않아 내용을 미리볼 수 없어 아쉬웠어요.

편히 말씀주세요~ 나하님과 검은돌님 덕분에 M관련글을 더 적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제목부문은 방금 모두 수정해 놓았는데 어떻게 미리보기로 보일지 모르겠네요.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대단하시네요!! 남치니한테도 고생했다고 전해주시구요^^
남들 하는건 다해봐야죠...SCTM 쬐금 담아봤습니다~ ㅋㅋ

아~ 저보다는 남치니가 고생했고, 저는 가져오느라.. ㅋㅋ 꼭 M이 아니어도 SCT 스테이크 큐레도 있는데, 투자고수이시니 잘 생각하셔서 판단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정독했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러니까 sctm이라는 걸 사면 되는건가요? 😁
참 그런데 소각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ㅜㅜ

아~ 아마 저번글부터 보시면 좀더 이해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1. 연간 최소 35%+알파의 SCT 물량 증가율을 가져올수 있는 M투자가 있습니다.
  2. 이는 현시점에서는 SCT 스테이크 후 큐레이션보다는 수익률이 낮습니다.
  3. 다만, 누적의 힘 그리고 제한된 물량이 차지하는 발권력으로 가치가 인정되기에 큐레수익률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어납니다. 그리고, 경영진의 추가적인 멋진 수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M 직접투자도 좋고, 시간과 금액적인 문제로 SCT 보유 후 큐레도 좋습니다. 투자성향과 SCT에 대한 믿음, 선택의 문제인 듯하네요.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작가님이 쓰신 홍보 소각은 @null계정으로 sct를 보내도 되고, 글작성후 오른쪽 하단의 홍보를 눌러서 보낼금액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이전 글도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여러모로 부족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트라 캡숑 대박 분석글이었습니다!!!!
운영진님도 이글을 보고 혀를 내두르지 않을까 싶네요..!!

와 근데 큐레수익이 채굴보다 1.7배나 높다니~ 음... 아.. 생각보다 M이 너무너무 잘팔려서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긴하네요!!

너무 잘팔리는데.. 더 팔리고 있으니!!! ㅠㅠ 그래도 채굴러들로가즈앙!!

네~ 말씀하신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M구매를 위한 언스테이크 영향도 있었습니다. SCT구매로 빠진 10만 sct는 결국 스테이크하고 보유하고 있던분들의 구매력은 약10%가량 올렸기에요. 그럼에도 한정된 물량과 시간 그리고 경영진의 부양책이(더필요하고) M의 가치를 이끌 것 같습니다. 각자의 선택의 문제인 것 같아요. 부족한 글에 격려말씀감사합니다~^^

풀봇을 안할수 없는 포스팅이네요
완전 대박 포스팅입니다!!!!!

부족한 포스팅인데, 이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석내용은 남치니의 덕분이고, 계기는 다른분들이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입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상세한 분석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궁~ 부족한 글에 말씀감사합니다~ 상세는 남치니가 주도했습니다.^^;; 늘 좋은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공지에서 밝힌 M매입의 주체가 될 sct.min계정이 월 150,000/1,100,000 * 19,200 * 40.5% * 30=31,810 SCT=15,905 SCTM이상을 소각하면, 연말까지 최소 10만개 이상~12만개(홍보글 중심 큐레이기에 더 높은 수익)의 SCTM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SCT 총 유통량이 매일 '발행량-소각량'만큼 늘어나므로
150,000 SCT의 큐레이션 보상으로 매 달 살 수 있는 양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각량을 고려하지 않으면 6천개 정도, 저자보상의 10% 정도 소각된다고 하면... 좀 더 늘어날 수는 있을 듯 하지만 10만개는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물론 운영팀이 손 놓고 보고만 있을리는 없구요^^

자세한 사항은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글의 내용이... 대학 신문에 업계 전문가가 기고하는 격이라 ...
즐겁게 읽고 있어요~

현재 유통량보다 스테이크양에 비례해서 발권력이 있기에, 15만개/110만개=13.56%로 첫날 큐레수익은 보유율 비례시 19200 * 0.405 * 13.56%= 1,054, 둘째날은 (15만개+1,054)/(110만개+19200)=13.4%(지분율은 말씀하신것처럼 발행량증가로 감소합니다.) 13.4% * 19200 * 0.405=1,043, 이런식으로 발행량증가와 큐레로 인한 지분증가를 일별누적시 100일때 75,000여개가 나옵니다. 거기에 대세글 보팅과, 추가적인 sct판매로 인한 파워증가 가능성등을 감안하면, 10만개 정도로 보았습니다. (혹시 다른데가 있으시면 말씀주세용~^^) 업계전문가님들 모임에 부족한 이가 글쓰고 있는 격이 맞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 큐레이션보상으로 M을 매일 구매, 소각하는게 아니라 SCT로 누적하여 한번에 구매하면 그리 계산이 가능하겠군요...
그런데 소각을 눈으로 보여줘야 심리적 동기부여를 강하게 할 수 있으니까 운영자 입장에서는 매일 구매, 소각하는 것으로 생각했어요.(이렇게 하고 계시기도 하구요^^;) 물론 투자자는 누적, 한방에 구매가 답이겠죠^^. 왜 그 생각을 못했나 모르겠네요. ^^

아~ 그말씀이 더 일리 있으시죠~ 근데 아마 그 구매를 또다시 주기적으로 파워업하거나 다른 계정으로 min계정의 큐레수익율을 받쳐주려고 노력하리라 생각됩니다. 임대와 파워업의 모습에서 의지가 느껴져서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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