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일기 0527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sct • 6 years ago 고생 많으셨네요. 좀 더 불쌍한 표정을 지었으면 도와주지 않았을까요?ㅎㅎ
거의 엉엉 울면서 갔는데두 구경만 하더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