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반드시 찾아와야 할 우리땅이다. 제 2편

in #sct5 years ago (edited)

'對馬島本是我國之地'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이는 세종대왕이 선언한 것을 실록이

기록하고있는 글귀다.

대마도(對馬島)는 명백히 우리영토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50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8km이다.

이 대마도에 고대부터 한국인이 건너가 살았다.

(魏志) 고대 馬韓(마한)과 마주보는 땅이라 하여 우리 선조는「對馬島」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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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對馬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경상도)에

예속시켰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도)를

양발로 삼는다).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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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마도는 반드시 찾아와야 할 우리땅이다|
작성자 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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