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페스트 기록, Steemfest]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4)
연어입니다.
-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1)
-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2)
-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3)
■ Result of SCT community and others. SCT를 포함한 커뮤니티들의 성과
So, what's the result of SCT community? I think, yes. this one.
그래서 SCT 커뮤니티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네, 이런겁니다.
You can see the list of Steemit's hashtags. And 'SCT' is the on the second rank. Higher than 'KR'. Outstanding, right?
스팀잇에서 태그 순위를 한 번 보시죠. SCT가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KR 보다 높죠. 놀랄만 하네요, 그렇죠?
Amazingly there're similar communities in Korea. The first one, SteemCoinpan. The second one, SteemZZANG, and third one, Triple-A.
놀랍게도 한국에는 비슷한 커뮤니티들이 있습니다. 스팀코인판, 스팀짱, 트리플A.
What's the SteemZZANG, the second one? 'ZZANG' means 'the best'. And here is the founder of SteemZZANG community. "Mr.@cjsdns. Could you stand up and say hello to audience, please?" Yes. He is the founder of SteemZZANG. Applaud, please. (Audience applauding)
두번째 보이는 스팀짱은 뭔가요? '짱'은 '최고'를 뜻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스팀짱의 설립자분이 계십니다. "천운님, 잠시 일어나셔서 인사 한 번 해주시겠습니까?" 네, 저분이 스팀짱의 설립자이십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청중들 박수)
There's no founder of the Triple-A. The Triple-A is for culture, especially for movie and drama... the purpose for that.
여기엔 설립자분이 안계시지만 '트리플에이'가 있습니다. 트리플에이 커뮤니티는 문화, 특히 영화와 드라마... 그런 목적으로 만든 커뮤니티입니다.
■ So many trial of Korea in Steemit. 스팀잇에서 한국이 시도한 많은 것들.
And amazingly... don't be surprised. These are Korean communities or Korean projects. You know that SCT, ZZAN, Tasteem, Ntopaz, SteemHunt, AAA(Triple-A), and hashtag KR all.
그리고 놀랍게도,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이것들이 다 한국 커뮤니티거나 한국발 프로젝트들입니다. 스팀코인판, 스팀짱, 테이스팀, 엔토파즈, 스팀헌트, 트리플에이, 그리고 해쉬태그 KR까지 모두 다 아실겁니다.
It shows that we Korea like Steemit. We love Steemit. We always support Steemit. We always try to do somthing. Welcome to Korea! We love you, OK?
이건 우리 한국이 스팀잇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우린 언제나 스팀잇을 지지하죠. 우린 언제나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고요. 한국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당신들을 좋아한다구요, 아시겠나요?
continue~
fenrir78님이 jack8831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10 SCT)을 하였습니다.
깊이 공감하고 지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어요.
제가 소름돋았던 그 장면!! ㅎㅎ
앗, 그러셨군요. ㅎㅎ 사실 저도 자료를 만들다가 화들짝 놀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