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삼성과 상속세 어떻게 해야할까 ? 그리고 비트코인은 끝없이 올라간다.
삼성은 이미 이재용일가가 가진 주식수가 가족거라고 보기에도 민망한 수준입니다...외국계가 40프로가 넘죠 ,,,삼성계열사 포함해도 20프로도 안됩니다..삼성을 가족기업이라고 말하는것도 어쩌면 언론이 그렇게 말해와서 일반인들은 그런줄알수도 있지만요,,,외국계 자본이 40프로이상인데도 삼성에 그다지 터치를 안하는건 배당등이익을 주주들에게 잘나누어주니 별탈없는거죠 또 지분율 싸움해도 그렇게 이익도 없구,,삼성을 주식회사로 만들고 주식을 팔았으면 가족기업이 이미 아니죠~ 여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삼성을 만든 사람은 이병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키운 사람은 이건희이지요.
주식회사라고 해도 그런 공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상속으로 인해 회사의 경영권을 상실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은 비정상적입니다.
외국자본은 적절한 상황이 되면 그냥 두지 않습니다. 지분율싸움시작하게 되면 하는 것이 외국자본의 속성입니다.
이재용이 경영권을 상실하면 우리는 국부를 상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