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e입니다.

in #sct5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e4e입니다.

출처 : http://coinreaders.com/3533

최근 비트코인 상승관련 이야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설립자이자 분석가인 톰 리(Tom Lee)는 “건전한 S&P 500 지수가 다음 번 비트코인 폭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C의 페스트머니(Fast Money)에서, 톰 리(Tom Lee)는 “S&P 500이 상승할 때 비트코인도 함께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출처 : https://www.coinpress.co.kr/2019/09/17/17702/

한편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이며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블락TV(Block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더 높이 상승시킬 대규모 글로벌 채택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면서 "보수적으로 봐도 2022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25만 달러(전 세계 통화의 5%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coinreaders.com/5468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바비 리는 야후 파이낸스 UK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앞으로 많은 가격 사이클을 겪겠지만 어떤 사이클이든 점점 더 높게 상승할 것이다. (개인적 의견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간에 2만 달러를 넘어 5만 달러, 10만 달러, 심지어 20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출처 : http://coinreaders.com/5451

모두가 긍정적이진 않지만요.

글로벌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총 점유율(~70%)이 알트코인 마켓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이전의 수준과 맞먹는다. 향후 비트코인이 추가적인 강세를 나타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BTC가 오르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점점 채굴할 수 있는 양도 줄어드니 값은 점점 오를테고,
이런 경제불황에 안전자산들은 인기가 더 많아지는데,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신흥 안전자산으로 생각하는 추세구요!!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9/721555/

그럼 알트코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이 커진 만큼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줄었다. 알트코인 하락세는 ICO 시장 침체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ICO 붐이 일었던 지난해 1월 이더리움 점유율은 21%까지 상승했고 반면 비트코인은 33%까지 내려간 바 있다.
ICO 당시 프로젝트에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한 투자자들보다 단기 수익을 원한 투자자가 많았기 때문에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한 당분간 알트코인 하락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진석 오퍼스 엠 대표는 “락업이 끝난 투자자들은 이미 장기간 보유에 지쳐 현금화를 원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프로젝트의 원래 구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며 “암호화폐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회복이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https://decenter.kr/NewsView/1VO6XF5ZO7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알트코인 시세는 떨어진다. 라는 말이 되나요..?
(처음에는 비트코인이 오르면 스팀도 같이 오르겠지 하고 찾아봤는데...........)

어디서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찍고나서야 알트코인이 오른다고 들었는데

비트코인이 향후 25만달러가 된다면 스팀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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