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in #sct5 years ago

먹는 것을 관리하지 않고는 살을 뺄 수 없다. 식사를 거르거나 스스로 벌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먹는 양과 먹는 양을 유지하기만 하면 살을 뺄 수 있다.

운동/운동 또는 심지어 걷는 것은 체중 감량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것은 체중 감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종종 체중 감량은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착각한다.


sct
Image source

많은 양의 물을 마시거나, 설탕을 피하거나, 활기찬 걸음걸이를 하거나, 매일 어떤 신체적인 활동을 하거나, 무엇을 먹는지, 얼마나 많이 먹는지 등을 체크하면서,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일관성만이 옳은 방법인데, 게으른 습관에 다시 빠지는 것보다 한두 주 동안 이것을 따라가는 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체중 감량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는다.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조준을 하고, 그것에 힘써라.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 해 본 적 있어?

Sort:  

요즘 가끔씩 다이어트를 합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쪄서 나는 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자신했었는데 찌더군요.
체질이 아니고 많이 움직여서 안 찐거였습니다. 안 움직이니까 조금만 먹어도 바로 찜니다. 요즘은 정장 바지를 기준으로 다이어트를 합니다. 바지가 타이트해지면 주말에 음식양을 줄이거나 평일에 저녁 먹고 아무것도 안 먹습니다. 그래도 안 빠지면 더 안 먹는수 밖에 없습니다.

평생의 과업이 아닌가 싶네요..
다이어트는 인내심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걸 참고, 공복에 익숙해지는.. 운동만으로 살을 빼긴 정말 힘들죠 ㅠ

생활이 다이어트 이지만, 항상 실패합니다.
잠시 다이어트 끈을 놓는 순간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다이어트는 항상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
물론 그 끈을 놓는 일이 자주 발생해서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죠;;

일년내내 다이어트죠. 1-2Kg 찌면 식단관리해서 돌아오면 맛있는거 먹고. 늘 반복이예요. 빠지지는 않고 유지만 하는것도 다이어튼가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ㅠㅠ

다이어트는 숙제입니다용 ㅠㅠ

hi, @dejan.vucovic
I just found out you had delegated 1500 zzan to my account.
I am sorry that the recruitment was already closed.
It's up to you to undelegate or leave it.
But I cannot distribute the rewards to you, instead, I set up upvoting with 107,340.13614 ZZAN Power up to 2/day and 7/week for your postings.
Thank you.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5
JST 0.038
BTC 96978.69
ETH 3375.51
USDT 1.00
SBD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