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자자로서 SCT를 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View the full contextcrowsaint (65)in #sct • 6 years ago 아니 이렇게 잘쓰시면서 필력 이야기를 하시면 저는 어찌합니까.... (심지어 코인 이야기도 잘 못씀) 에이 전 그냥 많은 사촌들이 땅사고 있는거나 구경하기만 할랍니다.
저는 정말 필력을 논할 수준이 아닌데요...ㅜㅜ
친한 사촌들이라면 땅사서 잘 되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잘되서 저좀 도와주십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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