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배 상승한 크라켄 주식 (비트코인보다 더 더더더)
크라켄 거래소 serie A 투자자의 ROI입니다.
2014년 비트롤 사가지고 그대로 갖고 있었다면 12배인 반면
크라켄 주식은 110배이네요. 어마어마한 ;;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거래소는 상당히 다른것 같네요.
코인베이스는 아래 보이는것처럼 시리즈 F까지 (이후 펀딩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네요) 53개 기관에 촘촘히 투자를 받았습니다.
반면 크라켄 거래소는 시리즈 C 단계까지 받았고 이도 공개가되지 않은 매우 소수인것 같습니다.
두곳의 성격이 좀 다르게 느껴지는게
코인베이스는 실리콘벨리 vc들에 많은 투자를 받은 반면, 크라켄은 암호화 화폐 지지 그룹인것 같습니다.
실제 며칠 써보니 코인베이스가 거래량이 더 많지만 써보니 불편한 반면 크라켄은 ui 도 깔끔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맘에 드는게 크라켄 ceo 인데 멋지네요. 제스타일 ㅋㅋㅋ
크라켄 거래소에 관해서 좀도 찾아봐야겠어요.
성공하는 암호화 화폐 기업은 어떤 문화를 갖고 있을지 ㅎ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이글은 네 BFT 홍보하는 글이네요
참고로 크라켄 거래소 주식이 BFT에 클라우드 펀딩되고 있습니다!
무려 1024명이 1164억이 펀딩했네요
혹시 관심있는 분은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BFT 정보 공유방 입니다. https://open.kakao.com/o/g015Zj3
크라켄 하니 바다 괴물만 생각나네요.ㅎㅎ
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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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정반대애군요.. 저는 게임을 잘 안하다보니 크라켄을 게임으로 떠올릴 수도 있겠구나 싶은.
이런 방향으로 저도 갈 것 같습니다. 여전히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아주 좋지는 않은 반면 주식은 기업에 대한 투자라는 인식이 강해서 뭔가 더 폼도 나고^^ 이전글에서던가 스타트업 수익이 더 높다는 것 저도 공감합니다. 이제 과거처럼 코인으로 100배 이런건 사실상 힘든 것이 현실이기에 투자자 분들은 정말 블록체인에 투자하고 싶다면 투자 다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전 투자는 잘 모른다는 게 함정. 그냥 제 느낌이에요ㅎㅎ
네 보통 미국 시장에서 IPO할때 주관사에서 받아가는 수수료가 1~2% 정도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우버 같은경우 1조 정도 들었다고 본것 같아요. ICO는 이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수행이 가능하지요. 비제도권에서 테스팅해보고 괜찮으니 제도권으로 넘어오면 혁신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어 해보니 이거 괜찮은데?
이미 증권형 토큰으로 발행된 복권회사 주식도 있어요. 연 7% 보상을 해주는 ㅎ
로터리 증권형 토큰 이더스캔 https://etherscan.io/address/0x82017d0409fb4ea27d4ae799c9e3b9b4f847c837
로터리 회사정보 https://bnktothefuture.com/pitches/ldc-crypto-by-lottery-com
별밧님 반갑습니다. 제 포스팅 왔다 가셨네요.
이웃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