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너,高価な君
며칠 전 옆지기가 퇴근길에 전화를 했다.
회 사갈까?라고 여름이지만 장마철이라
그리 덥지도 않으니 괜찮을것 같아서
사오라 했다.
집에 들어오는 옆지기의 손에는
달랑 검은 봉지 하나.
뭐지?
광어 한마리 간단하게 사왔나보구나?
数日前、夫から帰宅途中に電話が
かかってきた。
刺身を買って行こうか。って
夏だけど 梅雨だからそんなに
暑くもないし,大丈夫だと思って
買って来いと言った。
家に帰ってくる夫の手には
ちょこんと黒い袋一つ。
何だろう~
ヒラメ一匹,簡単に買ってきたんだね。
45000원짜리 광어였다.
곁들임 음식도 하나 없이 회만 들어있었다.
이게 무슨일이야...
45000ウォンのヒラメだった。
本当に刺身だけだった。
これはどういうことなんだ…
맛이라도 있기를 바랬다.
씹을때마다 가시가 나왔다.
정말 내 생에 최악의 회였다.
위치,상호명 다 알리고 싶지만
참는다. 가을이 오면 당장
회먹으러 갈테다~!!!
どうかおいしいことを願った。
かむたびにとげが出た。
本当に私の人生で最悪の刺身だった。
位置、お店を全部知らせたいけど
我慢する。秋が来たらすぐに
刺身を食べに行く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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