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부하기 싫어질 때면, 지루해질 때쯤이면 시를 짓고는 합니다. 물론 사고다 주제도 생각하지만요. 그렇게 쓴 시가 지금100편이 넘었지만 기록이 날라간 것도 있어 남아있는건 30여편 정도네요. 시를 쓰다보면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관심이 많이 가있는지 등 많은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저는 공부하기 싫어질 때면, 지루해질 때쯤이면 시를 짓고는 합니다. 물론 사고다 주제도 생각하지만요. 그렇게 쓴 시가 지금100편이 넘었지만 기록이 날라간 것도 있어 남아있는건 30여편 정도네요. 시를 쓰다보면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관심이 많이 가있는지 등 많은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시를 쓰시는군요,,저도요 앞으로 시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