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패드
원래 안 그랬습니다. 마우스패드는 아무거나 그냥 받치기만 하면 됐죠.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요즘은 미끄러운 표면이 좋아서 가장 알맞는 마우스 패드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 제게 잘 맞는 마우스패드를 찾았는데요,
컷팅패드입니다.
다이소에가면 컷팅패드라고 있습니다.
요게 가장 잘 맞더군요.
그런데 요게 엄청 두껍습니다. 무겁다는 거죠.
그래서 미끄럽고 가벼운 걸 찾다가 도마를 찾았습니다.
요즘은 도마가 책받침처럼 얇게 나오더군요.
딱 제 스타일입니다.
여러분은 마우스패드 어떤 걸로 쓰세요?
댓글 많이 주세요.
모든 댓글엔 @naha가 풀보팅을 합니다. ^^
마우스 패드를 위해 직접 구매를 하지는 않습니다.
서점이나, 다른 곳에서 선물로 받은것을 주로 사용하지요. 그런것이 없다면 그냥 두꺼운 책이나 A4용지를 이용합니다.ㅋㅋ
없어도 되고 있어도 되는..
제가 그렇게 감각적이지는 않더라고요..ㅎㅎㅎ
저는 오랫동안 맥을 사용해서
애플 매직마우스를 항상 이용하는데
아무 마우스패드나 사용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
선물 받은 귀여운 라이언 얼굴이 있는 마우스 패드를 쓰고 있어요! 볼 때마다 므흣
저는 마우스패드를 따로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책상이건 침대건 마우스를 두고 움직이는 곳이 마우스 패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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