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흡연자에 대해서 민감해지기 시작한 것은 흔히 말하는 흡연충 때문인 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막 피고 꽁초도 막 버리고 흡연구역이 있는데도 나와서 피는 등 여러 개념 없는 행동 때문에 이렇게 흡연충이라는 말까지 생긴 것 같아요. 흡연자들이 예의만 지켜준다면 비흡연자들도 흡연자들의 권리를 존중해주지 않을까요. 의무를 다할 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법이지요.
사람들이 흡연자에 대해서 민감해지기 시작한 것은 흔히 말하는 흡연충 때문인 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막 피고 꽁초도 막 버리고 흡연구역이 있는데도 나와서 피는 등 여러 개념 없는 행동 때문에 이렇게 흡연충이라는 말까지 생긴 것 같아요. 흡연자들이 예의만 지켜준다면 비흡연자들도 흡연자들의 권리를 존중해주지 않을까요. 의무를 다할 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법이지요.
맞아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흡연충'이지 않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