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간 이야기 : 여러분이 좋아하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ehdud3654 (41)in #sago • 5 years ago 가장 좋으면서 아쉬운 시간은 자기 전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 폰을 보는 시간입니다. 자기는 아쉽고.. 안자자니 내일의 일정이 있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게 자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