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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움이야기 :

in #sago5 years ago

‘나’에 대한 정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나’는 무엇이 좋다. ‘나’는 무엇이 싫다. 수없이 많은 대상에 ‘좋다’와 ‘싫다’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찾는 과정이 배움같습니다.

굉장히 와닿는 말이네요. 오늘은 어떤 배움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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