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무서움
월 1~2회 정도 ktx로 출장을 가는데
전라선만 타다가 이번엔 울산가는데
용산역에서 내림
모처럼 빨리도착해 우동 한그릇 시키고
앉았는데
아차 하고 우동도 못 먹고
서울역으로 튀어와 1분 남기고 탐
동행한테 겨우 탓다하니
자기는 용산역에 내렸다 함 ㅎ
시작 부터 꼬이네
월 1~2회 정도 ktx로 출장을 가는데
전라선만 타다가 이번엔 울산가는데
용산역에서 내림
모처럼 빨리도착해 우동 한그릇 시키고
앉았는데
아차 하고 우동도 못 먹고
서울역으로 튀어와 1분 남기고 탐
동행한테 겨우 탓다하니
자기는 용산역에 내렸다 함 ㅎ
시작 부터 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