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재일기]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 노회찬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roh-hoechan • 7 years ago 뉴스공장에서 첼로 하시는 모습을 아직 보지 못햇는데 말이죠... 부디 좋은 세상에 가시기를 바라봅니다.
23일자 뉴스공장 오프닝과 클로징 때 노 의원님이 부르는 <소연가>를 듣자마자 울컥했네요. 또 만나기를 바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