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치듯 지나간 담양 여행View the full contextkimwooseok (48)in #restaurant • 6 years ago 메타세콰이어 한겨울 눈올때 갔었는데 엄청추워서 고생했던기억이.. 입장료도 받던걸요~ 맛집 몰라서 숙소에서 치킨시켜먹었는데.. 3대천왕 맛집이 있었다니..!! 다음에 가게되면 들러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