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필드 대표에 대한 종합 반론과 투자자님들께 보내드리는 글
저는 @gotogether의 운영자입니다. 블록필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디스코드에 영원한 토의를 위해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니아대표와 커뮤너티에게 보내는 포스팅입니다. 추가적으로 니아대표의 말에 반론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제 스스로 결론을 내었습니다.
토론과 그에 합당한 결론이 도출되려면 각자 자기 주장에 대한 확연히 증명되는 반론에 대해서는 인정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있는데.. 눈앞에 증거를 들이밀어도 변명으로만 그리고 남탓으로만 치부하니. 의견개진의 필요성이 없어지네요.
니아 대표의 주장에 따라 본인이 진정 토큰 홀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본인의 주장을 인정해주고 그동안 문제가 의도적인 부분이 없었다면, 니아 대표는 본인이 1개도 아니고 이거대한 프로젝트 4개 이상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그동안의 프로젝트의 결과까지 고려하면
전혀 운영비전과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토론이 무엇인지, 합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을 보면 참 늦게나마 저는 니아 대표와 그동안의 관계에 대해 마음의 정리를 하고 떠나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은 실수를 할수 있고, 잘못을 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양심이 있다면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는 모습이 있어야.. 그나마 실패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도 개선의 희망이 있는 것인데,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궤변만 늘어 놓고, 사실을 왜곡하니, 측은하기 그지 없습니다.
장황한 그동안의 내용을 팩트에 근거해서 포스팅을 하니 투자자분들은 읽어보시고 스스로 투자에 참고하셔서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는 니아 대표가 제게 보낸 DM을 제가 한줄 한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니아 대표왈>
- 회사 수익금으로 펀드 구축을 했고 지속적으로 바이백을 위해 사용중이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하지만 마치 RBS서비스 종료 후 청산할 거라 스스로 생각하시고 협박과 비난을 하셨는데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Blokfield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한다고 했다가 청산의 의미가 아닙니다.
<제 답변>
우선 근본적으로 문제가 된 Buyback Fund에 대한 니아대표가 최초 스팀잇에 공지했었는데요. 그것을 보면 얼마나 니아 대표가 말을 돌리고, 슬쩍 바꿔 놓고 본인 합리화에만 매진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니아대표가 로비니아 스왑과 관련해서 최초로 공지한 내용 중 특장점을 설명하면서 언급한 순위 1번 RBS지속성 펀드관련 입니다.]
출처(로비니아 스왑 최초 공지): https://steemit.com/hive-101145/@robinia/steem-robinia-swap-yieldfarm-defi
<제 답변 계속>
공지에 의하면 "운영비를 제외한 디포짓 피"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본인들은 운영비란 명목으로 빼갈 것은 빼갔단 것이죠. 그럼에도 온갖 말을 만들어 회사소유로 귀속시킨다니.. 눈뜨고 코베이징이 아니라... 눈뜨고 러그풀링이네요.. 어느 분은 Kyced Rug-pull 이라 하네요.
그리고 1년간은 락업을 하고 지속적으로 RBS 토큰을 소각하는데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락업기간만 명시되어 있고 지속적 소각에 대한 기한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장기 프로젝트라고 처음부터 천명한 만큼, 이 것을 보고 투자자들이 마련된 50만 스파가 최소한 1년 이상은 RBS 토큰을 지속 소각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않았겠어요?
그런 프로젝트를 스스로 천명한 락업기간 1년도 안되어 단 몇개월만에 바꾸는 것이 대체 옳은 것입니까?
<니아 대표 왈>
WST, RDF, BFD등 여러 프로젝트가 있고 그것을 위해 STEEM수익이 바이백 시스템을 통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될 수 있는거죠. 그래야 전체적인 프로젝트가 함께 성장하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 답변>
참 그래도 큰 진전이 있었군요. 다행입니다. 제가 이렇게 반론을 하고 귀하에게 분명한 답변을 압박하는 효과가 확실하게 있네요.
처음 바이백펀드에 대해서 RV2 이후 제가 묻기전엔 일언 반구도 없었던 분이 최초 "지속적인 RBS소각 및 RobiniaSwap 발전"에 쓰인다고 공식 공지해놓고나서 제가 물어보니.."회사소유니 회사에 귀속"된다며 태도가 돌변했고, 또 다시RobinaSwap 발전이 "블록필드 발전"으로 둔갑하더니..
제가 지속적으로 회사소유로 하겠다는 대표의 말을 지적하고 공론화해서 텔방, 디스코드에서 얻어 맞더니... 이제는 슬그머니.. "WST, RDF, BFD 등 여러 프로젝트에 이동할 수 있다"라고 입장을 바꾸네요.
아마 RV2 소각을 위해서 쓴다고 예에서 제외를 시킨 것을 보면, 텔방에서 그런 합리적인 요구를 안된다고 강변했으니 말바꾸기가 창피하거나, 옛날 ROR 토큰 판매를 통해 마련된 운영비로 안쓰겠다던
재원을 몰래 파워다운해서 운영비로 홀랑 까먹는 그런 의도를 재현하려고 제외시킨 것은 아니겠죠?
RV2 홀더 입장에선, 위의 최초 공지를 통해서 "RobinaSwap"을 위해서 쓰인다 하였으니.. RV2로 RobinaSwap이 소위 "발전"하였으니, 이 대표의 말이 다 사실이라고 간주하면 RV2를 위해 써야 할 것이고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것은 본인의 말을 뒤집는 것 아니겠어요? 근데 아주 제외를 시킬 셈이군요.
비록 "회사로 귀속"에서 "WST, RDF, BFD 등 여러 프로젝트에 이동할 수 있다"라고 입장이 바뀐 것은 발전이라 할 수 있지만 너무 모호한 표현임을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습니다.
WST, RDF, BFD 토큰 프로젝트에 사용가능성을 슬며시 언급하여, 제가 계속 RBS토큰 소각을 위해 씌여야 한다고 어필할 경우에, 그 반대 여론을 형성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겠네요. 설마 그런 의도는 아니겠죠?
우선 좋습니다. 회사 소유에서 여하튼 말이 안되긴 하지만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인정한다 칩시다.
그럼 이런 부분은 매우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니아대표가 무능력한 사람이 아니면 이런 부분은 핵심 포인트 인 것을 알 것입니다. 아니면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표현해서 그동안 조삼모사했던 입장변화를 또 변화시켜 꿀꺽하거나.. 운영비 명목으로 가로챌 생각입니까?
가만히 보면 니아 대표는 토큰 홀더에게 이익이 되고, 핵심으로 보장해 주어야 하는 중요사항은 당연한 합리적인 요구 사항에 대해서도.. 아예 언급이 없거나, 대충 이유를 대서 둘러대거나 회피하고, 결심이 그리 어렵지 않은 것도 바로 공지 않하고 차일 피일 미룹니다.
본인 개인적인 이익에 대해서는 얼마나 디테일하게 문구를 따지는지.. ㅎㅎ.
최소한 입장변화를 그리해서 빠져나갈 요량이면, WST 프로젝트를 얼마기간 동안 바이백펀드의 어느규모를 사용해서 소각할 생각이고, RDF, BFD에 적용시기, 적용량을 대략적으로라도 약속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약속을 해도 또 뒤집겠지만.
RBS는 1.7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퍼드를 한다고 프레임이 씌워진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RV2입니다. 니아 대표와 언쟁을 하는 날 아침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죠. 그 때까지 매번 성공한 프로젝트는 거의 본바 없고.. 수십분의 1, 수백분의 1로 가치가 떨어지지만.. 초기 진입을 해서 이익을 보려고 RV2를 투자했습니다. 제가 퍼드를 의도한 사람이면
대표와 언쟁 직전에 투자를 했겠습니까?
그럼에도 이 부분에 대한 제 주장을 말씀드립니다. RBS를 위해 최초 공지한 대로 바이백펀드는 1년간 SP로 락업을 한 다음 지속적으로 RBS를 소각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도덕적이라는 옳다는 것입니다. 그게 대표가 약속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모습입니다.
지금 외국인들은 제대로 항의하다 더 큰 피해를 볼것 같아서 몇번 의문을 제기하다가 강퇴당하거나.. 말도 못하고 있네요.. 제 개인 DM을 통해 문의도 많군요.
<니아 대표 활>
- Robinia 서비스 종료.
회사입장에서 Robinia그냥 방치하면 알아서 서비스 종료됩니다.
펀드를 통해 바이백은 한계가 있고 결국 사용자들은 손실을 보고 떠나겠죠.
블록체인은 한번 컨트랙트를 올리면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더 좋은 서비스가 있으면 새로 코드를 써서 올려야 하죠.
Robinia는 업데이트에 한계가 있고 방치하면 투자자 손실이 발생합니다.
<제 답변>
대표라는 사람이 저게 무슨 답변인지.. 그냥 방치하면 종료된다니.. 참 저런 말을 하면 투자자로서는 어떤 생각을 하게되고 그 말이 투자를 얼마나 망설이게 하는지 그 여파를 모른다면, 참 열정은 있다는 것을 알겠으나.. 대표로서 프로젝트에 대한 의도적인 무능력을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본인입으로 가격 방어가 잘되고 있다고 주장했었고.. 지금 이시간에도 바이백펀드는 5개월만에 20프로 이상 수익을 내고 있는데.. RBS 발행량을 줄이고, 바이백펀드 파워다운 및 소각을 자동화해서 공지했다면.. 손실을 보고 떠났을까요?
이게 당시 힘든 아이디어였습니까? 니아 대표 머리가 어떻게 하면 바이백펀드를 회사소유로 바꾸어서 꿀꺽할지에 온 정신이 집중되었던 것이 아니라면, 당시 그런 제한 점이야 쉽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것 아니었나요? 그것도 가장 쉬운 방법으로 말입니다.
가정법을 근거로한 실패와 성공은 의미가 없죠.. 또한 제 생각이 성공했을 거란 보장도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만..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대표의 진짜 더 무서운 진실이 투자자들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위의 대표 주장은 앞으로 투자 프로젝트들이 어떤 힘든 상황이 발생이되면, 근본적인 노력보다.. 방치할 수도 있다는 위협을 은근히 내 비치는 것 아니겠어요? 그 핑게는 저한테 비난의 화살을 돌리겠죠.
이미 모든 프로젝트가 100% 예외없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요. 어쩌면 그리 예외 없이... 그러면 초기에 환상적인 청사진은 모두 쓰레기통으로 가고 말입니다.
참 아이러니 한 것이.. 대표는 자금 모을 때에는 정말 장기비전과 청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디테일 하기도 하구요. ROR, IV, RBS, RDF, WIS, RV2 등등.... 대부분이 참 혹할 만한 장기비전과 논리가 있어요.
근데.. 자금 모으고 나면.. 로드맵 조차 그 많은 투자자들이 요구해도.. 또는 투자자가 직접 만들어 줄까요? 하고 제의하는데도.. 안만들어요. 어차피 변경될 것이니.. 하는 입장이죠.
그래서 그 때 그 때 주먹구구식의 To-do-list만 만들겠다는 거구요. 그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이런 상식이 안통하니.. 참 투자자 분들도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할말이 없게 만듦니다.
<니아 대표 왈>
이를 막기 위해서 1달이상 홀더분들과 소통을 했고 합의를 통해 V2업데이트를 진행하였고 RBS투자자 분들도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수익을 보는 형태로 V2로 이동하였습니다.
RobiniaV2는 RBS투자자 손실 방지 및 안정적인 프로젝트 종료를 의미합니다.
많이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V2서비스는 기존 투자자분들의 “자금보호”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사람 참 많이 잘못보신 것 같습니다.
개인 이익만 생각했다면 V2도 없었고요 RBS방치하고 새로운 서비스 출시하는게 더 큰 수익으로 다가옵니다. 귀를 닫으시고 이해하려 하지 않으시니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제 답변>
소통과 토론과 합의를 전혀 구분을 못하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군요. V2 업데트에 대해서 소통 합의를 했다는데.. 우선 공지를 봅시다. 새로운 RBS V2를 만들면서 의견수렴 공지가 있었던가요?
그런 엄청난 중요한 변화를 주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로비니아 발전을 위해 방향제시에 대한 토론이나.. 소통을 한다고 공지가 되어 있습니까?
최초.. 토큰 economy도 발표하기 전에 꺼낸 대표의 언급은 기존의 한계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디파이 2.0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슬쩍 흘렸죠. 다른 RBS를 상장폐지한다든지.. 바이백펀드는 어떻게 한다든지.. 전혀 그런 언급 없이.. 2.0으로 발전시킨다했으니.. 그 말 한마디로 텔방은 많이 환영했죠. 위스테리아 가격 상승을 지켜만 보고 있었던 다른 RBS홀더들에게 위안이 되는 말이었죠.
근데 그 때도 그것만 슬쩍 말해놓고.. 세부사항은 없었어요. 그 이후에 다시 정정해서 디파이 1.5라는 둥.. 변경하면서 신버전 RV2 버젼을 내 놓으면서.. 공지를 해버렸죠.
거기에 무슨 합의가 있었어요. 합의가 뭔지도 모르는 그러러면 어떤 절차를 거처야 합의를 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본인백서에 투표로 결정한다고 되어 있는 사항을 근본적으로 위반하면서 합의라는 단어를 가장한 토큰 팔이 한 것이죠. 이처럼 중요한 사항을 정말 절차 없이 그리 공지를 먼저 떡하니 해 놓았지.. 무슨 합의를 거쳤다는 궤변입니까?
그러면서 본인들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서 기존 투자자들이 수익을 냈고.. 자금도 보호되었다고 말하네요.
아니 무슨 토큰이 50달러 가까이 하던 것이 불과 5개월만에 900분의 1로 가치하락을 합니까? 크 RBS는 그렇다 해도.. 얼마되지 않은 WIS는 거의 200분의 1이네요.
이제 WST도 한계가 있으니..변명하면서... 새로운 버전 2를 만들고.. 바이백펀드는 그 때까지만 소각하고... 원금은 회사소유로 돌리고.. 그리고 나서 손실을 최소화하고..수익을 주었다고 강변할 겁니까?
900분의 1로 떨어진 RBS 정점에서 사서 마음 아픈 사람, 위스 1000 달러 이상에서 사서 마음아픈 사람 눈에 보이지 않나요? 참 얼굴도 두껍습니다.
그리고 대체 초기에 투자해서 바로 뺀 사람과 대표 아니면 누가 수익을 보는 형태로?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양심과 책임감이 있으면 그런 말 못하겠죠.
<니아 대표 왈>
토론 좋죠.
V2서비스로 RBS홀더가 극소수가 된 상황에서 정상적인 토론 가능한가요?
V2서비스를 동의한 사용자들 대부분은 이미 RV2로 넘어가셨을 것이고 남은 소수의 사용자들과 건전한 토론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십니까?
RBS도 점점 줄어든 상황에서 토론을 통해 비난하면 수익이 생기니 당연히 비난하겠죠.
토론을 하시려면 진작에 참여하셨어야죠. 이제와서 토론을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여기서 토론은 “옳다” “틀리다”가 결정되는 토론이 아니고 무엇이 “수익”과 “손실” 주요 토론입니다.
토론에서 이기면 수익, 지면 손실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무엇이 이익인지 판단하고 자기주장만 하는 상황인데 토론이라고 하십니까?
<제 답변>
제발 좀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RBS 토큰 홀더가 극소수라구요? 제발 팩트라도 인정하시길... 후안무치하지 마시고.
BSC들어가면 지금 많이 빠져가간 후에도... RBS 토큰 홀더수는 766명이고.. 귀하가 말하는 다수겠죠? RV2 토큰 보유자 수는 186명입니다.
니아 대표는 혹시 대다수를 극소수로 잘 못아시고 계시는가요? 아니면 터키에 오래 계셔서 한글을 잊었는지요?
니아 대표대로 진짜 RBS 홀더가 극소수라면 한번 절대적인 투표 함 해보겠어요?
설마 V2로 니아님 속셈을 알아 차리고 바로 RV2로 넘어간 사람과.. 상장폐지, 토론에 대한 정상적인 공지가 없어 그것도 모르고 현재에도 RBS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100만여개 투자자들 간 주장이 다를 것을 계산에 두고.. 의도적으로 펀드를 회사수익으로 귀속시키려고.. 그런 것 이니겠죠?
또 무섭습니다. 지금 이시기까지 토론과 합의를 거쳤다 해놓고.. 토론이 불가능할 거라 하네요. 대표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있어요.
그냥.. 남탓, 투자자탓, 투자자들 서로 이익을 주장하는 탓.. 그래서 토론을 시도 조차 안했어요 또는 안할 거예요라고 말하는 거군요. 앞으로도 계속그러겠군요. 벌려놓은 프로젝트에 어떤 어려운 현실이나 문제가 생기면.. 에구.. 서로 의견이 달라서 정상 토론이 안될 것이므로 제가 임의대로 했어요.. 라구.. ㅎㅎ 진짜 어떻게 조치할 지 보여주네요.
<니아 대표 왈>
DeFi서비스 특성상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그속에서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기존 서비스 투자자 분들이 최대한 이익이 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제 답변>
위의 답변을 보면 대표가 디파이에 대해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파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구요? 투자자들이 웃습니다. 지금 니아 대표의 프로젝트의 가치하락률은 텔방에서 한두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입니다. 손실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기존 투자자분들이 최대한 이익을 이어간다구요? 게다가 그 과정을 반복한다네요..
수백분의 1씩 가치가 떨어지는 프로젝트를 계속 반복하겠다는 말씀인가요? 그런 가치 하락률에서 최대한 이익을 챙겼다구요? 치고 빠지는 사람들만 이익이었겠죠. 장기투자자는 절대 수익 못봅니다. 이것은 새로운 투자자를 모집해서 그들의 자금을 빨아들이고.. 이를 알아챈 초기 투자자들이 재빨리 초기에 해치우고 떠나가라는 말밖에 안됩니다.
그나마.. 몇년이라도 유지를 해야.. 바이백 펀드.. 인플레이션 감소 등을 통해 원급회복이라도 기대해 보는 것 아닌가요?
코딩이나.. 계약주소 만드는 것은 대표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겠지만.. 블록체인과 디파이의 근본정신, 그리고 비젼.. 하는 방법론 등에 대해 무지한 것을 보면, 그리고 의도적으로 프로젝트를 그리 만든 것이 아니라면.. 아주 무능력하다는 것을 스스로 말씀해 주네요.
<니아 대표 DM으로 보낸 것을 반박한 것은 여기서 종료후.. 공지사항이 있는 것에 대해 계속 합니다>
<니아 대표(공지) 왈>
팩트는 퍼드를 주장하시는 분께서는 1달이상 토론 참여는 1회도 없었으며 서비스 오픈 이후 퍼드를 시작했습니다.
<제 답변>
습관적인 거짓말입니다.
저는 RV2 정식 오픈 1달전에 이미 RBS토큰 대량 보유자며 투자자로서 대표와 직접 소통을 했습니다.
그 때 저는 아래와 같이 의견을 개진했고, 그 의견 개진에 대해서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설명, 논리도 전혀 없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고.. 대화방 스크린 샷을 올릴 수는 있으나.. 뭔가 찔리는 것이 많은 니아 대표가 본인의 대화내용은
제가 항의한 날 싹 지워버려.. 제가 의견을 개진한 것만있으나.. 디스코드에 대화내용 일자는 증명이 되니..
또 억지주장을 하면 스크린 샷을 올릴 수 있으니.. 의심 되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아래 내용은 22년 1월 19일 오후 세시 26분에 니아 대표에게 소통할 때 약 35일 이전에 보낸 내용입니다.
"[니아님 자꾸 문자해서 미안합니다. 전 rbs를 근간으로 키우고 앞으로의 ifo를 로비니아에서 진행한다하여 이번 wst도 좋아보였지만 잘몰라서 그냥 rbs에 남아있고 wst에는 참여를 못했는데.. 엄청 성공했고 멀티체인으로 확장도 예정되어있는등.. 좀 참여 못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다행하게 rbs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v2를 하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rbs가치 향상을 기대하는 기존 홀더 입장에선 ifo를 관계없는 wst와 나눠하는 것도 솔직하게 적절한 조치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일단 ifo는 rbs토큰만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wst를 비롯해서 많은 2.0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는 구매시엔 택스를 없애고.. 팔 때에 택스를 25~30%를 조치하고 그것을 매년 5프로씩 감해서 수익은 나머지 홀더들에게 일부분 분배하여 장기 홀더를 유도하심이 어떤가 생갑합니다. 꼭이 조치가 아니라도 고민해보심.ㅎㅎㅎ 수고하셈.]"
이래도 한번도 의견개진이 없었다고 할 것인가요?
<니아 대표 왈>
RBS보유량이 없다고 주장하나 그게 사실인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 (계정 1개를 안다고 모든 계정을 알 순 없습니다.)
<제 답변>
요런 것은 참 논리적이고.. 할말이 없게 만들지만요. 적어도 제가 말한 제가 15만개 이상의 RBS와 BNB를 가지고 있었던 니아대표가 알고 있는 제 주소에는 당시 처분을 해서 RBS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군요..
다만 제가 다른 주소를 통해서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다라는 말인데..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죠.
이 글을 읽으시는 투자자님들께 투자 판단을 맡기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거짓을 말한다고 증명하시는 분은 제가 그 토큰을 전부 드리겠습니다. ㅎㅎ 니아 대표 본인도 양심적으로는 알겁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가 RBS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짐작만으로 그렇게 퍼드 유포자, 악의적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건가요?
누가 팩트에 근거해서 논리를 제공하는 인간이며, 악의적인 인간입니까?
앞으로도 팩트가 없으면.. 짐작으로, 가정으로, 궤변으로 논리 만들어서.. 프로젝트 폐지시키고, 팩트로 논증을 하는 사람에겐 악의적 프레임을 씌워 텔방에서 쫓아내거나.. 계속 해먹겠다는 심산이군요.
<니아 대표 왈>
3년전 발행된 RORS 토큰 홀더에게는 BFD토큰으로 스왑하여 DeFi를 통해 수익구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
예 맞습니다. 9천여만원이나 되는 당시 돈을 3년만에 싯가 300만원이 안되는 토큰으로 받았습니다.
그나마 "9천만원" 잃어버렸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3-400여만원의 BFD토큰을 주니 감사했죠.
그런데.. 그것을 로비니아 스왑을 만들어 상장시켜, 제게 혜택을 준셈이지만.. 그리 큰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지금 대표가 뻔뻔하게 제가 감사하면서 쓴 글을 게시해 놓았는데.. 상관없습니다. 한번 투자자님들이 생각해 보십시오.
로비니아 상장 초기에 현재 0.05달러 하던 RBS가 당시 초기에 50달러 부근까지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보다 거의 900배 이상이었으니.. 얼마나.. 제가 감격했겠어요. 그래서 감사편지를 썼죠.
그런데 제 잘못이 있었네요.. 거기에 나오는 이익을 계속 RBS에 넣었고.. 개인적으로 BNB도 좀 사서 넣고.. 장기투자자로서 희망을 가지고 투자한 것이 잘못이었죠.. 역시나.. 불과 얼마 안되어서.. 1달러 밑으로 떨어지더니.. 지금은 ㅎㅎ.. 창피해서..
그런 편지를 저를 공격하고 본인 합리화하는데 쓰는 니아 대표는 양심에 저리겠죠?
<결언입니다>
원래 자기가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지 않거나... 본인이 만든 프로젝트가 수백분의 1로 떨어져서 많은 내외국인들이 마음의 고통을 받으면, 양심의 가책을 가지고 반성하고 개선하는 것이 맞는데.. 참 얼굴도 두껍습니다.
그게 무서운게 아니고.. 앞으로 눈앞에 뻔히 여정이 보이는 듯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부동산관련 펀드 조성 RDF 프로젝트 입니다.
장기프로젝트라하는데요.. 터키에 부동산을 삽니다. 외국인으로서 현지에서... 암호화페를 통해 자금 마련해서.. 어차피 나중에 문제생기면 자기 회사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어 본인 회사것이 되기 쉬운 자산입니다.
거기에 수익으로 결론이 나고.. 투자자들에게 수익까지 되돌려 주려면, 기존 디파이보다 엄청 더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 대표가 말하는 한계점이라는 도전이 더 많을 거라 예상합니다.
근데 이미 초기에 투자를 해서.. 특히 거금을 투자하신 분들은 많은 걱정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토큰 가격이 떨어지면 적어도 부동산은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손실을 보면서도 계속 투자해야하는 딜렘마에 빠지실 겁니다.
저도 그런 생각으로 본전이 남아 있으려니 하고 3년 이전에 1억가까이 투자를 했죠.
그런데 공지도 없이 홀랑 없애 버렸죠..
프로젝트는 흥할수도 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어발식 프로젝트 치고 빠지기해서 회사는 이익을 남기는 동안 많은 피해자 발생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인정해 준다면,
현 대표는 프로젝트가 그런 도전에 직면해 있을 때, 초기 자금을 끌어드릴 때만 제외하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야할 때, 소통능력, 비전제시 및 성과창출, 도덕성, 투자자들간의 합의 도출 등에서 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에 사실에 근거한 제 포스팅을 통해 투자자분들은 결심을 하셔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초에 이런 문제를 제기할 때에는 니아 대표와의 인연으로 마음이 아프고 그랬는데.. 엊그제 대표의 답변을 보니 제가 미안해 했던 마음이 이제 보상받은 것 같습니다. 약간 인연에 대한 빛이라 할까요?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홀가분하게 하고 싶은 말을 근거있게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반성을 안하고 계시는 분께... 이정도는 제가 엄청 호의를 베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다 모아 놓았고.. 심층 취재 들어갈 것 같습니다. 다만 저 때문에 손실을 보실 수도 있으나.. 더이상 피해자를 방지하고 대표의 능력에 대해 이성적 판단을 위해 저는 갈길을 가겠습니다.
제발 이글을 대표가 상세하게 읽고.. 자존심이 상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토큰들을 크게 상승시켜서 제가 주장하는 이 모든 것이 사실에 근거 한 것이지만.. 그걸 따질 필요가 없도록 해주셔서.. 저한테 본 때를 보여주시길...
저는 @gotogether의 운영자입니다. 블록필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디스코드에 영원한 토의를 위해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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