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Preface)

엉뚱하고 재미난 상상을 하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도전하는 글을 쓰고자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나는 나사가 하나 빠져 있지만 세상에 존재하길 희망하는 하는 나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글들을 써나갈 것이고 독자들의 신랄한 비판을 기대한다.
나는 귀찮은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내가 느끼는 불편함을 줄여주는 서비스와 제품이 있길 희망했다. 하지만 내가 아는한 정확히 내가 원하는 것은 없었다. 나는 내가 느끼는 불편함을 당신도 겪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나의 생각을 앞으로 써내려갈 것이다.
만약 나의 생각이 마음에 들었으면, 혹은 그 반대의 경우라도 어떤 반응(Upvote, Reply, Share)으로든 알려주었으면 한다. 내가 이러한 글을 쓰는 목적은 타인의 생각이 궁금한 점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설문조사, 통계자료, 트렌드 등을 통해서는 진실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당신의의견"을 구하는 것이다.

앞으로 쓰게 될 나의 글들을 읽는 독자분이 있다면 그 분께 드릴 부탁이 하나 있다.

            "가능한 한 많이 나에게 '당신의 의견'을 주십시오"

I start this blog to write an article challenging readers who like to imagine an absurd and amusing imagination. I will write articles introducing my idea of missing a screw but hoping to exist in the world and expect a bitter criticism from the readers.
I hate troublesome things. So I hoped that there would be services and products that would reduce the inconvenience I feel. But as far as I know, not exactly what I wanted. I wanted to know if you are experiencing the discomfort I feel. I will write down my thoughts to resolve the discomfort.
If you like my thoughts or vice versa, please let me know in a response (Upvote, Reply, Share). The purpose of my writing is to ask the thoughts of others, but I want to make something that many people need. Through surveys, statistics, and trends, I think that listening to the voice of true people is limited. So share my thoughts and ask for "your opinion".

If there is a reader who reads my future writings, I have one favor to ask.

        "Please give me 'your opinion' as much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