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747] 천지연 폭포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postingcuration • 2 months ago 생각해보니 제주도를 수 없이 가봤지만 천지연폭포는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가본게 전부네요 ㅎㅎ 사실상 저기에서 마땅히 할게 없어서 안 간 것 같은데 요즘은 또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ㅡ';; ㅋㅋㅋ
맞아요~ 아이들에게는 이런 폭포가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죠.
아이들 데리고 정방폭포 갔더니 폭포는 관심없고 바닷가에 떨어진 씨글라스 줍는데 정신 팔려있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