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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첫 걸음마

in #poetry6 years ago

버겨운 어떤 순간은 큰 깨달음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그때가 성장의 순간인것도 같고요. 새로운 눈을 갖게 되는것도 같아요. 어여쁜 초록 친구들이 또 세상을 넓혀줄것 같네요~
글을 읽는 내내 몸에 쓰는 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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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어려움의 시간들이 새로운 성장과 변화의 시간인거같아요..새로운 눈을 갖게 된다는 말씀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몸에 쓰는 일기라... 잠시 상상하게 되요 멋진 표현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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