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 운해

in #poemlast month (edited)

인수봉 운해

우리 참 오랜만에 만났네요

참으로 그리웠어요

나를 꼭 안아주세요

그대 품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해가 비치면

나는 다시 먼 길을 떠나야 해요

어질고 명이 긴 이름이여

혀끝에 맴도는 이름이여

내 삶이 끝날 때까지

그대의 숨결을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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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 반가와요

꽃샘추위 지나면 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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