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세먼지와의 분투View the full contextheejaekim (47)in #pm10 • 7 years ago 저는 강남에서 강북으로 사무실을 옮기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강남구는 시내에 산과 공원이 별로 없어 매우 척박했거든요. 한남대교를 건널때마다 뿌연 회색도시로 빨려들어가는 심정...
미세먼지는 정말 피할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