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나의 일상~~스티잇에 빠져들다.

in #play7 years ago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짪은 보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스팀에 올릴 글을
쓰고있다.
글을 올리지 않은 동안 매일같이 스팀잇에 접속
하여 다른 잇님들의 글을보고 ..
리플과 팔보를
자연스럽게 하다보니 소통의 창은 넓어지고
신뢰까지 쌓을수있는 나에게는 더할 나위없는소중한 시간이 (계기)되었다..!!
많은 스티미언님들의 글들에서 풍요로움과노련함
예리한이성,학식,신중함을 지닌 다양한재능...
그분들을 다 따라 할수는 없지만 다행히 스팀이 나에겐 열정을 품을수 있는 심장을 주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시간과기회는 절대로 나를 기다려주지
않기에....
스팀의 매력에 폭 .~빠진 이때 진정 나에게 글을
쓸수있게 기회를 준 나의심장에 복식호흡으로
나마 보상을 해준다..ㅎㅎ

많은 스팀잇님들 덕분에 이렇게 나마
성숙할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가득한 하루되셔요.^^

Sort:  

반가워요 스티잇이라고 잘못검샘해서 보게되었네요~갓 가입한 뉴비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4060.88
ETH 3871.70
SBD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