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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ayfarer : S. Korea] Soothing evening - 강릉이 들려준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 중 하나입니다. 82년의 "Awakening", 83년의 "Seaside Stories" 두 앨범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른 앨범들은... 제법 재기발랄합니다 ㅋ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 중 하나입니다. 82년의 "Awakening", 83년의 "Seaside Stories" 두 앨범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른 앨범들은... 제법 재기발랄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