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비집고 나온 풀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바위들 틈을 비집고 나온 풀을 보았습니다.
연약해보이는 풀이 바위틈 사이를 비집고 나왔네요
풀의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바위는 바위대로
풀은 풀 대로 자신의 역할과 위치를 지키는 것 같아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들이야말로
자연 속 일부이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바위들 틈을 비집고 나온 풀을 보았습니다.
연약해보이는 풀이 바위틈 사이를 비집고 나왔네요
풀의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바위는 바위대로
풀은 풀 대로 자신의 역할과 위치를 지키는 것 같아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들이야말로
자연 속 일부이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
예전에 바위 위에 흙이 채한줌 될까말까 쌓여있는데 세상에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웠더라구요 완전 신기 해서 한참을 쪼그려 앉아 구경한적 있는데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생명력 이란 참~~
잘 보구 갑니당
신기한 경험을 하셨네요
식물들의 생명력은 대단하죠
돌위에 심으면
그 돌을 뚫고 뿌리는 내린다죠.......
공감하고 팔로우 합니다
자주 소통해요 ^^
참 엄청난 생명력입니다 :)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네 좋은밤을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강원도에가면 바위틈 사이로 소나무 한그루가 자라나는 풍경도 만만치 않죠. 잘보고 갑니다
네
식물의 생명력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