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박 수근 화백을 생각 하다.View the full contextmisohan (70)in #photography • 3 years ago 참 친근한 모습입니다. 저도 어렸을적 동생을 업어줬던 기억이...그동생이 사고로 먼저 아버지곁으로 갔어요 ㅠㅠ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AND Your wonderful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