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느티나무집(20171203)

in #photo7 years ago

항상 진심을 담아 관심을 주는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직장 사수가 있었지요.
과연 저눈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을까.... 반성하게 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9431.63
ETH 2320.14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