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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잣나무 숲으로 가는길(20171212)

in #photo7 years ago (edited)

성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혼자 노는 블로그로 시작해서,
지금은 구경꾼이 많아졌습니다.
구경꾼이 생겼다고해서 바뀐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스스로의 미숙함을 즐기는 곳이지요.
댓글에 답을 다는게 참으로 힘드네요.
시간적여유가 안생기네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포스팅하고
댓글까지 정성스레 쓰시는 분들 존경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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