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땅콩이 먹고 싶습니다. 지난 겨울에 열심히 까먹었던 땅콩이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다른 콩들은 가지에서 열리지만 땅콩은 땅 속에서 자라납니다. 그래서 뿌리 열매에 속해서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체질에 맞아서 잘 먹습니다. 사진의 땅콩을 한그릇 하면 나른한 오후에 힘이 날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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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