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용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40, 마침내 고국으로 돌아오다. (마지막편)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palnet • 6 years ago 드디어 석방이 되어 고국의 품에 안기셨군요~ 얼마나 감회가 깊을지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