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스켓취

오랫만에 야외 스켓취하러 갔다.
1년 8개월만이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또 위협을
시작 했다고 하여 망서리다 나갔더니 회원들도 만나고
야외의 시선한 바람도 쐬고 오늘 즐겁게 보냈다 .

야외에서 각자 싸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니
그동안 집에만있으며 답답 했던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였다.

청계산 운주 저수지에 갔는데 아주 예쁜 풍경이 였다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은 하이킹하기에 좋은 조건 인지
많은 자전거 팀들을 만날수 있어 오늘 스켓취는
자전거 타는 사람을 넣기로 하였다.
그리던것 마무리는 집에 와서 끝냈다.

반찬이 푸짐해서 먹고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