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질병 관리청장이 아직 코로나 4 차 대유행의 정점이 오지 않았다 한다.
하루 2천명도 넘지 않을까 겁이 난다.
서울이 대구 보다 더 덥다는 오늘 포스팅 하려고 그림 그리기에
열중 하는 동안 폭염을 잊을수 있었다.
질병 관리청장이 아직 코로나 4 차 대유행의 정점이 오지 않았다 한다.
하루 2천명도 넘지 않을까 겁이 난다.
서울이 대구 보다 더 덥다는 오늘 포스팅 하려고 그림 그리기에
열중 하는 동안 폭염을 잊을수 있었다.
참으로 암울한 메시지. 네 번째 물결이 이전 물결만큼 나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산도 심각합니다 ㅜㅜ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it is very sad to know about the situation of the pandemic in Korea, we all worried as well but I pray that there will be an intervention to avert the situation
무더위에도 그림에 집중하시고 대단하십니다ㆍ
거의 매일 그리시는군요 대단하세요
반성합니다 ㅎ
그림이 정감이갑니다. 멋지세요~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