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 저수지 관람
코로나 걱정이 없던 재작년 아들과 부여 궁남지 저수지
연꽃 구경을 갔었지요,
마침 축제 기간이라연꽃과 수련 등 수생식물을 관람 하는
사람 이 많았다.
여러 태마 분야로 축제가 흥겹게 흘러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코로나 걱정이 없던 재작년 아들과 부여 궁남지 저수지
연꽃 구경을 갔었지요,
마침 축제 기간이라연꽃과 수련 등 수생식물을 관람 하는
사람 이 많았다.
여러 태마 분야로 축제가 흥겹게 흘러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가려움은 나아졌는지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자반염이뚜렷한 약이 없어 매일 고생 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AND Your Art !!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기를 바라야겠습니다.
그때그때 대증요법으로...
자외선 조심하세요~
아아쿠... 무슨 방도가 없다니... 안타깝네요... 염증이 물러나길 기원합니다.
it is very beautiful art!
전 아직 가보지를 못했어요. 베로니카님 그림 보고 상상을 해봅니다.
그림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