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1111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mit (80)in #omit • 3 years ago 거리상 자주 찾아갈 수 없는 곳이기에, 똑같은 수 많은 묘비 앞에서 갈때마다 매번 헤매고 있어요. 저 나무들이 이정표가 되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