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의 시선으로부터
놀며 배우며
20200928
이것과 똑같은 것을 한 네 배 크기로
그려볼 생각은 없어요?
크기만 키워도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아서.
[시선으로부터] 중에서
♤♤♤
시선으로부터
기대가 컸고 흥미도 있는 책이다.
작가에게 돌려주고 싶은 말이다.
이것과 똑같은 내용을 한 네 권 분량으로 써 볼 생각은 없어요?
길이만 늘려도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아서....
즐겨보는 band에서 한 진사님은 세로 본능에 빠졌다고 표현한다.
sns에 사진을 올리다보니 모바일을 자주 애용하게 된단다.
사진의 느낌을 전달하기에 알맞은 사이즈를 찾다보니 세로라고...
돼지감자 혹은 뚱딴지.
이름은 비록 예쁘지 않지만 꽃은
가을하늘 아래서 빛을 발하네...
오늘은
네가 나의 천사~~~~♡
놀며배우며
@omit 사진을 즐기다
Es precioso, me enc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