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in #omit3 months ago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한다는 시나리오스쿨 수업 쌤의 말을 듣고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배명은 작가는 한의원을 배경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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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사는 귀신 이야기라 ...
왠지 한여름 밤 읽으면 오싹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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