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11030]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4)in #omit • 3 years ago 작은 티끌하나 없는 맑은 하늘입니다. 행복이든 괴로움이든 모두 반가운 손님으로 맞으면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생은 아름다운 거라고.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