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위로의 글, 지금까지의 스팀잇 활동을 돌아보며

in #oldstone6 years ago

하락장에 기운이 빠지기도 하지만 덕분에 저는 스파업을 했습니다. 운명을 같이 하겠다라던가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고, 스팀잇은 시기를 잘못만나고 있는 것 뿐이고 분명 내재가치가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을 놓지 않으면 분명 좋아질때가 다시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1
JST 0.036
BTC 97583.14
ETH 3481.73
USDT 1.00
SBD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