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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최근의 스팀잇의 동향을 보며, 기대와 우려.
진정한 분산화가 이뤄지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다양한 시도가 있고, 그외에도 여러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규제 보다는 자정의 효과가 더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더 나아지는 스티밋이 되길 바래봅니다. SMT는 개발과 관련해서 여러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의존하기 보다는 확실한 검증이 이뤄지기 까지는 기존 스티밋 기반에서 여러 시도를 해보는 것이 생산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