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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것은

in #oldstone6 years ago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ㅎ
저도 증인 노드를 돌리기 결심 했을때, 어느정도 적자는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렇게 시세가 빠질 줄은 몰랐죠 ㅠ
다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서버를 직접 구성을 한 것이네요...
보통 서버를
직접 구성을 하거나,
아마존이든 외부 서비스를 이용을 하게 되는데,
외부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려면 한달에 약 200불 정도 들어갑니다.

저는 아무래도 지속적인... 서비스 비용이 나가는것 보다 그냥 한방에 물리 서버를 구축해 버려서.. 전기세 정도의 스팀만 나오면 다행히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ㅎㅎ
다만, 영세한 후순위 증인들은,, 하락장이 길어질 수록 부담스러워 할 것 같긴 합니다 ㅠㅠ

문뜩, 서버 구축 비용으로 스팀을 구매 했다면, 현 시세로 ㅋㅋㅋ 약 2년가까이 채굴되는 양을 살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ㅎㅎ
그래도 뭐 나름 재미를 느끼고 있어서 목표하고자 하는 것도 있고 계속 유지해볼 생각입니다 : )
다시 한번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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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안에 드는 증인들도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들 힘들지요. 그래도 같이 손잡고 가면 쉽게 넘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서버 구축 비용(2년 동안 채굴되는 전체 스팀을 살 수 있는)으로 얼마를 들였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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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걸로... 한 200정도 들었는데, 제가 한달에 270개 정도 보상 받습니다.
전기세는 약 7~8여만원 나오는것 같은데, 200(약 8000스팀) 을... 240원씩 매월 270개를 캐면 약 30달이 걸리네요 ㅎ
거기에 전기세를 또 포함 시키면.... 더 효율이 낮아질것 같아요 ㅎ (7만원씩 2년이면 이게 또 약 170이라) 계산은 안해볼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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