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nurse • 7 years ago ㅎ 저두 읽었습니다. 좋은 책은 아껴서 음미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책이 그래요. 겪어 보기전까지는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맞아요. 겪어보지 않고선 알 수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