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9)in #nurse • 7 years ago 태그를 놓칠뻔 했네요 ㅋ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ㅋㅋ
왜 포스팅 안 올리는겁니까 선생 티 내는건가요.. 체력 딸리는거..
그러는 어르신은 왜ㅋㅋ
전 요양 중입니다ㅋ
아..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동접(동시접속)이군요...
요양이라뇨... 몸이 안 좋은건 아니겠지요... 저는 그냥 피곤할뿐입니다.. 국입국졸이잖아요..
집에서 할일이 없잖아요ㅋㅋ
저는 부득이 요양을ㅋㅋ
국입국졸보다 늦게 자서 피곤한건 아닌지요....
독서 선생님 퇴직하신겁니까...
<집에만 있어서> 배꼽 잡았던 우리의 유머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2개월전에 두분이 머하신겁니까?? ㅋㅋ
근데 되게 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어서> 아무 얘기나 해도 다 배꼽 잡더라구요...
보건관리사님..
왜 저도 갑자기 아련해지죠... (대체 그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