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nurse • 6 years ago 2개월전에 두분이 머하신겁니까?? ㅋㅋ 근데 되게 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어서> 아무 얘기나 해도 다 배꼽 잡더라구요...
보건관리사님..
왜 저도 갑자기 아련해지죠... (대체 그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