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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in #nurse6 years ago

저도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언젠간 꼭 한번 읽어 봐야 되겠어요
할머니의 말 한 마디가 가슴을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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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짧은 이야기가 여러개라 쉽게 쉽게 읽히긴 하는데...
생각할 것도 많아집니다.
양장본이고 그리 크지 않아 들고 다니면서 보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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