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jsj1215 (84)in #nurse • 6 years ago 저도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언젠간 꼭 한번 읽어 봐야 되겠어요 할머니의 말 한 마디가 가슴을 찌르네요
책이 짧은 이야기가 여러개라 쉽게 쉽게 읽히긴 하는데...
생각할 것도 많아집니다.
양장본이고 그리 크지 않아 들고 다니면서 보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