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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ne and Only

in #ntopaz6 years ago

우수가 느껴지네요 ^^ 왠지 아련합니다. 종이배 배경도 그렇고 남자의 눈빛도 그렇고 모두 무언가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인상적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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